따 놓은 당상(堂上) , [높은 벼슬자리는 이미 따 놓은 것이나 다름없다는 뜻으로] 일이 이미 확실하여 변동이 있을 수 없을 때나 이미 자기 차지가 될 것이 틀림이 없음을 이르는 말. 인간이 때로 번영 이외의 것을 사랑하는 일이 없을까. 인간이 역경을 사랑하는 일은 없을까. 분명히 인간에게는 역경을 일부러 사랑할 뿐만 아니라 그것을 몹시 사랑할 때도 있는 것이다. -도스토예프스키 우리는 어떠한 지배자 밑에 있는 것이 아니다. 자기 정신의 지배하에 있다. 자기 힘으로 하라! -세네카 오늘의 영단어 - be akin to : --과 같은 , --과 흡사한작은 것쯤에 이기려 하지 않는다. 그런 태도가 있으면 능히 큰 것에 이길 수 있는 것이다. -장자 나의 도전은 서른다섯의 나이에도 스물다섯, 스물여섯의 젊은 선수들이 하는 만큼 해내는 것입니다. -마이클 조던 오늘의 영단어 - swipe : 신랄한 비판: --에게 일격을 가하다오늘의 영단어 - snowball : 눈덩이 : 급격히 불어나다이마를 뚫어도 진물도 아니 나겠다 , 몹시 인색한 사람을 두고 하는 말. 말을 그럴듯하게 잘 하거나 용모가 번듯하다고 해도 질투와 인색과 간교에 찬 사람은 훌륭한 인물이 아니다. -법구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