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께서는 내가 목숨을 바치기 때문에 나를 사랑하신다. 그러나 결국 나는 다시 그 목숨을 얻게 될 것이다. 누가 나에게서 목숨을 빼앗아 가는 것이 아니라 내가 스스로 바치는 것이다. 나에게는 목숨을 바칠 권리도 있고 다시 얻을 권리도 있다. 이것이 바로 내 아버지에게서 내가 받은 명령이다. -성서 송편으로 목을 따 죽지 , 하찮은 일로 같잖게 화를 내어 우스갯감이 됨을 이르는 말. 도둑괭이가 살찌랴 , 언제나 남의 것만 탐내는 사람은 재산을 모으지 못하다는 말. 전쟁에서는 오직 한 번 죽지만은 정치에서는 여러 번 죽는다. -처칠 눈가리고 아웅 , 얕은 수로 남을 속이려 함. 오늘의 영단어 - K-Operation : K - 공작달아나면 이밥 준다 , 일이 궁하게 되면 달아나는 것이 상책이라는 말. 가랑잎이 솔잎더러 바스락거린다고 한다 , 자기의 허물이 더 크면서 허물이 적은 사람을 나무라거나 흉보는 것을 이르는 말. 아무 일이든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각각 자기 일을 돌아볼 뿐더러 또한 각각 다른 사람들의 일을 돌아보아 나의 기쁨을 충만케 하라. -빌립보서 짚불도 쬐다 나면 서운하다 , 하찮아서 쓸모가 없을 듯한 물건도 없어지면 서운하다는 말.